전국 음식점 맛 본 후기

보은군 현지인만 아는 숨은 중식 맛집 [영빈관] 솔직 후기

불꽃상남자 2025. 8. 21. 14:09
반응형
728x170

https://link.coupang.com/a/cLQ9VU

2080 퓨어치약 핑크마일드민트향, 120g, 3개 - 치약 | 쿠팡

현재 별점 4.7점, 리뷰 94839개를 가진 2080 퓨어치약 핑크마일드민트향, 120g, 3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치약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외딴곳에 위치해 있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중식 맛집, 영빈관을 다녀왔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도 ‘과연 이런 곳에 식당이 있을까?’ 싶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덕분에 식당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차를 댈 수 있었습니다.


겉바속촉 끝판왕, 미니 탕수육

영빈관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바로 미니 탕수육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겨내어 갓 나온 따끈따끈한 탕수육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바삭한 튀김옷 속 촉촉한 고기의 조화가 일품이었고, 새콤달콤한 소스 역시 탕수육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었어요. 양도 푸짐해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간장 1 + 식초 1 + 고춧가루 많이 넣어 섞고, 탕수육 찍어 먹으면 굿👍)


짬뽕과 함께 떠나버린 내 미각...

기대를 안고 주문한 짬뽕은 첫맛이 칼칼하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낯선 향신료 향이 살짝 느껴졌는데요. 평소 강한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제 입맛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 식초 두 바퀴와 고춧가루 한 스푼을 추가하는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결국 짬뽕의 맛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함께 식사한 일행의 말에 따르면, 기본에 충실한 짜장면과 고슬고슬한 밥알이 살아있는 볶음밥은 아주 맛있었다고 하니, 짬뽕 대신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주소: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대로 1665 1층

총평: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 그러나 재방문 의사 있음

영빈관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메뉴가 많았지만, 짬뽕처럼 개인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메뉴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 튀겨낸 탕수육의 맛과 편안한 주차 공간 덕분에 충분히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보은군에서 숨겨진 중식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영빈관에 한번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728x9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