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근처 백소정에서 이색적인 메뉴에 도전해봤습니다. 바로 우나기온소바인데요. 사실 저는 평소에 장어 덮밥을 좋아해서 덥석 주문했는데, 막상 마주하니 따뜻한 소바 위에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비주얼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냉소바가 아닌 온소바라니!우나기온소바: 뜨거운 소바 속 장어와의 만남“이미 나온 거 먹어보자!” 하고 일단 국물부터 한 술 떴습니다.국물 맛:• 와우! 건강해지는 생선의 육수 맛! 진한 감칠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소바 면: • 개인적으로 냉소바를 선호하는지라, 뜨거운 소바 면은 제 입맛에 잘 맞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면은 거의 남긴 편입니다.장어 맛:• 장어를 잘라 한 점 딱! 입에 넣는 순간 "오, 이거 덮밥으로 먹었으면 진짜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스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