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식점 맛 본 후기

분위기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일본식 라멘 식당 잇쇼니 이용 후기

불꽃상남자 2023. 9. 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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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딱 서서 외관을 바라보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일본 골목에 있는 노포 느낌이 확~풍겨져 나온다. 아무렇게나 쓴 것 같은 잇쇼니 라멘 문구도 재미 포인트. 재미만 있고 맛이 없으면 금방 사라졌을 텐데.. 이곳은 오래된 식당. 기대를 하며 입장해 본다.👌


아기자기한 일본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군데군데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 공간에서 만큼은 일본에 와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시로이멘 돼지사골과 머리뼈를 장시간 우려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인 기본라멘. 테이블에 있는 생마늘을 으깨는 기구로 한 개 넣고, 시치미, 후추, 깨를 갈아 넣어
한 바퀴 휘휘 저어 초생강과 먹으면 두 배의 즐거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카라이멘 매콤한 라멘. 시로이 라멘의 육수에서 얼큰함이 추가되고 한국인의 입맛에 더 맞는 식감. 개인적으로는 이 라멘을 선호하는 편이다.👌기본으로 먹다가 풍미를 더하기 위해 마늘, 시치미, 후추, 깨를 넣고 초생강과 먹으면 시로이멘과 마찬가지로 두 배의 효과가 나타난다.👍


반숙계란 식전에 속을 달래기 위해 후루룩~노른자의 고소함과 흰자의 담백함이 라멘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해준다.


차슈 두툼하고, 부드러워 한입 크게 물고 국물과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해 짐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성인 남성 기준으로 추가하면 더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면발 자체가 우리나라 국수와 비슷한데.. 소면보단 살짝 더 쫄깃한 식감이 있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70-1 상가 6동 125호

1947 보스톤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평점
7.8 (2023.09.27 개봉)
감독
강제규
출연
하정우, 임시완, 배성우, 김상호,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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