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일을 보고 쌀국수 한 그릇 맛있게 하는 곳을 검색해 찾아가 봤다. 엥!! 검색으론 분명히 영업시간인데.. 문이 닫혀있다. 주변으로 다시 검색해 찾은 식당 아포. 이른 아점 시간인데 테이블에 사람이.. 배달까지 바쁘게 왔다 갔다. 보이는 풍경이 이곳은 분명 맛집이다. 테이블마다 통으로 세팅되어 있는 밑반찬. 양파와 마늘, 실고추(??)를 넣고 초절임 한 새콤한 맛의 반찬이다.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공심채 볶음. 동남아식 나물볶음으로 소스가 자박자박하게 해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베이컨과 다른 재료들을 넣고 볶은 느낌이다. 다 같이 집어서 한입 먹으면, 아삭한 나물 식감과 베이컨의 짭짤함이 잘 어우러져 있어 계속 먹게 된다. 면만 주문하기 그래서 밥 종류 중에서 고기덮밥을 주문했다. 잘게 썬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