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맛있는 한 끼로~ 지방을 내려가면 예전에는 아침밥하는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고령화 + 인구감소 + 인건비 상승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거나 점심, 저녁 장사로 운영한다. 그 와중에 돌고 돌아 찾은 국밥 맛집 새벽해장국. 사장님의 정성이 뚝배기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행복한 하루를 활기차게 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기본찬.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장아찌가 나오는데 국밥과 조화가 기가 막히다. 결국… 리필리필~👌 뽀얀 국물의 소머리국밥. 8천 원이라는 금액에 이렇게 진하고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고, 안에 들어있은 속 재료들도 잡내는 기본으로 안 나고, 양까지 푸짐해 먹어도 먹어도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