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식당 왕돼지. 허름한 외관에 누가 봐도 아는 사람만 찾아가겠구나..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 식당의 포인트는 사장님이 초벌을 해주시고, 테이블에서 연탄불을 사용해 은은하게 구워 먹으면 된다. 모든 메뉴는 수입산. 삼겹살도 벨기에 / 독일 / 캐나다 / 스페인산(??) 😅 일행 모두가 맛있을까(??) 걱정을 하며 연탄불 위로 고고(!!) 췩~췩~다 익어서 호호 불어 한입씩 먹는데… 헉(!!) 모지(??) 너무 맛있다. 역시 심리적으로 기대를 안 하고, 사장님의 초벌 능력과 연탄불의 적정 온도가 만나 최고의 육질을 만들어낸 맛과 느낌(!!) 👍 양념고기 역시 수입산. 삼겹살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가성비 나쁘지 않은 달짠의 정석을 보여주는 맛. 비냉을 주문해 양념고기 한 점씩 올려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