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을 많이 못해 점심시간이 짧아진 날. 눈앞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빠르게 주문을 하고… 기대감 없이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놀란 식당 만홍. 찹쌀 탕수육. 하얀 튀김 겉면만 봐도 기름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 수 있는 비주얼. 큼직큼직한 덩어리로 튀겨져 나와… 가위로 먹을 만큼만 한입 크기로 잘라 입속으로 딱(!!) 오(!!) 겉바속촉은 기본이고, 투툼 한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과 달달한 소스가 만나 입안 가득~풍미가 일품이다. 쫀득쫀득한 찹쌀도 식감이 좋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고기짬뽕. 이건 다른 중식당과 완전히 차별된 찐한 고기 육수와 떠도 떠도 줄지 않는 건더기+면(일반으로 시켰는데 양이 다른 곳 곱빼기👍)이다. 예를 들면 초콜릿을 초콜릿 녹인 퐁듀에 찍어 먹는 맛(!!) 고기 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