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학창 시절 추억의 학교 앞 분식집은 있을 것이다. 그 기억으로 요즘 유행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하거나 배달로 시켜 먹으면 전~혀 다른 맛으로 실망하곤 한다. 그래서 찾은 추억의 떡볶이 매장 와글이와 뽀글이로 가봤다. 주변이 학교 앞은 아니지만 추억 속 모습이 그대로 있는 곳이다. 매장 앞쪽에 허리 높이까지 오는 통창을 활짝 열고 그 앞으로 메뉴들을 진열한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면서 멈추게 되고, 나도 모르게 음식을 고르고 있게 된다. 살짝 뿔고 쫄은 떡볶이와 튀김류들 순대, 어묵, 팔팔 끓고 있는 기름통… 학창 시절 학교 앞 분식점의 모습과 똑같다. 이곳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실내로 들어갔다. 사실 공간만 있었다면 서서 먹어도 분위기가 살았을 거 같다.😅 실내는 아담한 사이즈의 공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