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 아웃백 양식을 먹을 때 서양의 분위기 속에서 먹을 수 있는 외국업체 아웃백. 1997년 한국에 들어와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쩌면 그 당시 그 맛이 양식의 본토 맛으로 한국인들 입맛에 각인돼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일 수도…😅 각종 기념일에는 예약하기도 힘든 아웃백으로 입장~ 주문을 하면 가장 먼저 테이블로 찾아오는 녀석이 있다. 바로 부쉬맨빵. 보기에는 그냥 식빵 같지만, 속이 엄청 부드럽고 고소해 손이 한번 가면 계속 먹다 결국 리필을 하게 되는 완벽한 식전 음식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메인 요리를 못 먹게 될 수도..😅 소스는 기본인 망고 스프레드 버터가 나오는데… 직원분께 모든 소스를 다 달라고 요청하면 초코, 사워크림(??) 이렇게 두 가지가 추가된다.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