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만난 육회 맛집 화평대군. 동대문 자매집에서 가끔씩 맛있게 먹던 육회비빔밥을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고 입장했다. 육회비빔밥. 육회 따로 푸짐하게… 상추겉절이 따로 풍성하게… 뜨거운 공깃밥을 풍덩~ 초장은 적당히 뿌리고 슥슥 비벼 한입 딱!! 오~육회 자체에 소스가 돼있고, 상추 겉절이에도 소스가 있어 초장을 적게 넣어도 간이 딱 맞는다. 부드러운 육회의 식감과 상추의 아삭함, 각자의 소스와 초장의 합이 너무 좋다.👍 육회. 간이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식감 또한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게 딱 내 스타일이다. 주소: 경북 영천시 최무선로 212 1947 보스톤“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