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를 손질해서 나가는 음식점은 다 똑같다(??) 아니다 육고기도 맛이 다 다르듯, 회 역시 매장마다 맛이 다 다르다. 칼의 온도와 써는 방법에 차이로도 맛이 변하는 회를 가장 맛있는 크기의 생선으로 숙성시키는 조리 방법을 선택한 이춘명 숙성회 매장을 소개한다. 생선의 가장 맛있는 크기… 광어 기준 3kg이라고 적혀 있다. 그 생선의 살을 잘 손질해 숙성시켜 손님상에 착~ 이 매장만의 특화된 방법 같다. 간판에 사장 본인의 이름을 넣는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 믿고 입장해 봤다. 야외 수족관에 있는 광어와 참돔, 광어는 국내산, 참돔은 일본산(??)… 이다.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엄청 싱싱해 보였다. 입구를 들어가면 정면으로 주방과 카운터가 있고 양 옆으로 홀이 있고, 야외에 포장마차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