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산책을 하고 출출해서 아침 겸 점심으로 모 먹을지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걸었는데… 둘 다 관심이 별로 없어… 특히 난 고수향을 너무 싫어해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무언가에 이끌리듯 먹어 볼까? 하고 들어갔다. 외관은 누가 봐도 나~베트남 쌀국수 매장이요~느낌이다. 각종 음식 사진으로 어필을 하고 베트남 특유의 빨간색을 많이 쓴 시트지.👌 실내는 생각보다 많이 넓었다. 천장에 달린 등들도 동남아 느낌을 잘 살렸고, 붉은색 계통의 국기와 메뉴판 시트지도 느낌을 확 주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왼쪽 벽면에는 베트남 사진이 흑백으로 있어 더 베트남 현지 느낌을 주는 인상을 받았다.👌 메뉴판은 키오스크 전자 시스템으로 결제하고 기다리면 된다. 메뉴 사진을 모니터 영상으로 작게 보는 게 싫으면 벽에 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