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웃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거기에 배까지 든든하면 더할 나위 없다. 간단하면서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해 준 메뉴. 바로 토스트다. 수많은 토스트 매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익숙하고 추억이 있는 이삭 토스트를 방문해 봤다. 사진만 봐도 고소한 버터향과 진한 커피 향이 진동하는 게 느껴진다. 헤비 한 신메뉴들이 많아진 이삭 토스트. 물론 이런 신제품도 맛있지만, 내 기억 속 추억의 맛. 기본인 햄치즈토스트와 햄치즈스페셜을 주문했다. 햄치즈스페셜. 양배추가 터질 듯 많이 들어있다. 크게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치즈 + 아삭한 양배추 + 담백한 햄과 계란 + 이삭 토스트만의 비법 소스 키위잼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가장 맛있는 맛의 조화를 이뤄낸다. 기본 메뉴 중 하나이지만 맛은 결코 기본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