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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풍, 벼 도를 써서 풍도라는 고깃집을 아시나요??

바람, 물, 온도를 이용해 에이징 된 고기와 최고급 품질의 쌀을 이용한 갓 지은 밥 한 끼로 최선의 고기 한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식당 풍도 많은 비싼 고깃집을 다녀 봤지만.. 그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이번에 소개할 고깃집 역시 돼지고기지만 가격이 비싸고 이유가 있는 풍도라는 식당이다. 풍도에서 주문한 에이징 된 돼지고기. 사진으로 보면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지만 설명을 들으면 아~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1차, 2차, 3차 에이징(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는 특수 냉장고를 활용해 숙성시키는 용어) 후에 딱딱하게 굳은살들을 도려내고 속살만 판매한다. 다른 식당에서 생고기 1kg 판매할 때 이곳은 500g 정도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인건비 + 재료값이 추가된 요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원분이..

겨울철 보양식 설렁탕과 배추김치가 너무 맛있는 장수옥 먹어 본 후기

배추김치 맛집 장수옥 설렁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등 탕이 맛있는 식당은 메인 메뉴인 탕이 기억에 남아 다시 찾게 된다. 하지만 이 식당은 곁들여 먹는 밑반찬인 배추김치가 너무 맛있어 기억에 남고 다시 찾게 되는 식당이다. 테이블에 앉으면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통으로 나와 먹을 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평소에 다니던 식당과 다~ 똑같은 김치로 보였다. 열이 덜 식는 뚝배기에 팔팔 끓여 나온… 뽀얀 국물이 예술인 설렁탕.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확실히 국물이 진하다. 소금 살짝 후추 살짝 첨가해 소면부터 후루룩 역시 맛있다. 국물도 수저로 한입~캬~ 담백하다.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그 맛이다. 느끼함이 전해질 때 배추김치를 먹었는데… 헉(!!) 모지(!!) 처음에 단맛이 살짝 돌고 짭짤..

한파에 더 생각나는 영양 만점 뚝배기 국물요리 추어탕!! 추오정남원추어탕에서 맛 본 후기

고소하고 진~한 국물요리 추어탕!! 평소에 잘 찾지 않는 메뉴 중에 하나였던 추어탕. 지인이 좋아해 같이 방문해 봤다. 지인은 추어탕으로 난 사이드 메뉴인 돈가스로… 참고로 그날 그 식당에서 나만 돈가스를 먹고 있었다.😅 기본찬. 겉절이, 깍두기, 두부, 오징어 젓갈이 나오는데 두부에 겉절이만 올려 먹어도 별미. 오징어 젓갈 역시 밥도둑 반찬중 한 가지라 너무 좋은 세팅이었다. 추어탕. 지인이 주문한 추어탕이 먼저 나왔다. 새 그릇에 덜어서 먹어보라고 건네줬는데… 처음엔 갸우뚱하며 한 수저 딱 떴는데… 헉(!!) 모지(!!) 걸쭉하면서 고소하고 담백했다. 그동안에 생선을 갈아 만들어서 비리거나 몬가 별로 일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날아가고 추가로 주문하고 싶은 생각 까지든 맛이었다. 돈가스. 역..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하는 맛있는 한끼 새벽해장국 맛 본 후기

하루의 시작을 맛있는 한 끼로~ 지방을 내려가면 예전에는 아침밥하는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고령화 + 인구감소 + 인건비 상승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거나 점심, 저녁 장사로 운영한다. 그 와중에 돌고 돌아 찾은 국밥 맛집 새벽해장국. 사장님의 정성이 뚝배기 한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행복한 하루를 활기차게 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기본찬.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장아찌가 나오는데 국밥과 조화가 기가 막히다. 결국… 리필리필~👌 뽀얀 국물의 소머리국밥. 8천 원이라는 금액에 이렇게 진하고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고, 안에 들어있은 속 재료들도 잡내는 기본으로 안 나고, 양까지 푸짐해 먹어도 먹어도 계속 ..

완전히 진화한 해장국 [양평진뚝배기해장국] 맛 본 후기

24시간 영업하는 뜨겁고 진한 국물의 해장국 양평진뚝배기해장국 일산에서 연장근무를 마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주변 식당을 찾는데… 코로나 시국 이후로 저녁 문화가 많이 사라진 여파 때문인지 영업을 하는 식당이 거의 없었다. 포기하고 그냥 귀가하려는 순간 눈에 들어온 24시 해장국 식당… 바로 양평진뚝배기해장국. 처음에는 그냥 양평해장국 인가보다 하고 들어갔다. 해장국 식당은 딱 한 가지 깍두기만 맛있으면 끝. 이곳은 깍두기는 기본이고 배추김치, 양파초절임까지 간이 너무 좋았다. 참고로 리필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양껏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공깃밥과 탕의 재료들을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소스~. 시중에 파는 완제품인지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이곳만의 비법 소스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다.👍 내장탕 등..

한우 + 표고버섯 + 키조개 관자 이렇게 삼합으로 먹는 장흥 삼합거리에 위치한 장흥한우프라자 맛 본 후기

장흥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음식 삼합 지역별로 유명한 음식들이 있다. 예산 고덕갈비, 안동 찜닭, 문경 약돌한우, 포항 과메기 등 각 지역을 대표하고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음식. 장흥이란 지역에서 만난 대표음식 삼합[한우+표고버섯+키조개 관자]을 소개하려고 한다.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이 있는 곳으로 가면 주변에 30곳이 넘는 삼합 식당이 줄지어 영업을 하고 있다. 선택의 고민이 많이 되는 순간인데… 지인이 먹어보고 괜찮았던 기억을 더듬어 초입에 위치한 장흥한우프라자로 들어갔다. 먹기 전 선택의 순서가 있다. 먼저 1층 정육점에서 한우를 선택하고 선불로 계산한다. 우리가 선택한 부위는 갈빗살, 치마살, 꽃등심 이렇게 3가지 부위를 눈으로 보고 선택해 결제했다. 결제한 고기를 직접 들고… 2층 식당으로 올라간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기본에 충실한 초밥 식당 스시백야 맛 본 후기

기본에 충실한 초밥 맛집 스시백야 살면서 가장 많은 곳에서 많이 먹어 본 음식 중 하나가 초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뷔페부터 일식집까지 다양하게 맛을 본 메뉴인데… 어느 곳은 생선이 너무 크고, 어느 곳은 밥이 너무 많고, 각자의 식당마다 추구하는 맛의 방향이 있다. 그래서 늘 한쪽으로 치우치는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았는데… 이곳 스시백야는 딱 기본에 충실한 적당한 생선의 크기와 적당한 초대리한 밥의 양이 만나 최상의 조합을 이끌어낸 곳이다. 모둠초밥 12피스. 활어, 연어, 참치, 새우, 계란, 김밥(??), 유부가 한 세트로 나온다. 초생강을 간장에 담가 붓처럼 활용해 초밥 위 생선에 바른 다음… 한입에 넣으면… 끝. 맛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알맞은 간으로 입안에서 생선이 춤을 추..

캠핑 감성에 품질 좋은 고기까지 먹을 수 있는 여월가든 맛 본 후기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먹는 한 끼 수많은 식당들이 몰려있는 먹자촌. 거의 대부분 외식은 가까운 먹자촌에서 해결한다. 나 역시 집 주변으로 걸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식당을 자주 이용한다. 그러다 보면 가끔씩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캠핑을 갈려고 하면 장비도 필요하고 시간도 최소 1박 2일이 필요해 포기하게 된다. 이럴 때 찾으면 좋은 캠핑 감성의 식당.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고, 자차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여월가든.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야간 조명이 있어서 그런지 일본풍의 성 같은 느낌이 있었다. 물론 건물이 가까워질수록 그런 생각이 작아졌지만..😅 식당 입구를 들어가면 야외에 텐트가 여기저기 펼쳐 저 있어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

미국에서 건너와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외식업체 아웃백 맛 본 후기

분위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 아웃백 양식을 먹을 때 서양의 분위기 속에서 먹을 수 있는 외국업체 아웃백. 1997년 한국에 들어와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쩌면 그 당시 그 맛이 양식의 본토 맛으로 한국인들 입맛에 각인돼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일 수도…😅 각종 기념일에는 예약하기도 힘든 아웃백으로 입장~ 주문을 하면 가장 먼저 테이블로 찾아오는 녀석이 있다. 바로 부쉬맨빵. 보기에는 그냥 식빵 같지만, 속이 엄청 부드럽고 고소해 손이 한번 가면 계속 먹다 결국 리필을 하게 되는 완벽한 식전 음식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메인 요리를 못 먹게 될 수도..😅 소스는 기본인 망고 스프레드 버터가 나오는데… 직원분께 모든 소스를 다 달라고 요청하면 초코, 사워크림(??) 이렇게 두 가지가 추가된다. 달..

혼밥 신세계 돈카츠 식당 카츠오모이 먹어 본 후기

혼밥이 자연스러운 바형식의 테이블 식당 카츠오모이 광교 호수공원 앞 아파트 단지 상가에 위치한 돈카츠 맛집 카츠오모이. 혼자 밥을 먹으려고 하면 큰 식당은 부답스럽고… 그렇다고 분식을 매일 먹기도 그렇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니다 찾은 혼밥 하기 좋은 식당 카츠오모이. 럭셔리한 분위기, 모든 테이블이 주방을 바라보는 바형식 테이블. 서로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다. 메뉴는 돈카츠[돈까스, 돈가스] 단일 메뉴👍 그 메뉴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각 테이블에 있는 셀프 리필과 세팅 재료. 온수물, 샐러드드레싱, 명이나물, 컵과 수저세트, 티슈가 있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종업원분을 찾을 이유가 없다. 눈앞에서 바로 튀기는 돈카츠를 제외하고 기본 상차림이 나오는데… 샐러드, 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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